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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륜, 부장판사 출신 '여상원 변호사' 영입…TV에서 많이 본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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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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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륜, 부장판사 출신 '여상원 변호사' 영입…TV에서 많이 본 그 분

서울중앙지법, 동부지법 부장판사 등 역임…공직 생활 23년
대법원 재판연구관,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 다양한 경력

법무법인 대륜이 부장판사 경력이 있는 여상원 변호사를 영입해 전 분야 송무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한 여 변호사는 1981년 행정고시(제25회)와 1983년 사법시험(제25회)에 모두 합격한 ‘고시 2관왕’이다.

1988년 의정부지법 판사로 임관하며 법조계에 첫발을 내디딘 여 변호사는 서울남부지법과 창원지법, 서울고등법원 등을 거쳤으며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장을 맡았다. 이후 수원지법, 서울중앙지법, 서울동부지법 등에서는 부장판사로 재직하며 다양한 사건을 심리했고, 마약전담 형사부 부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또한 대법원 재판연구관과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 심층적인 법리 검토를 위한 다양한 경력을 갖췄다.

23년 공직 생활을 마친 여 변호사는 2011년부터 본격적인 변호사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적으로 메스암페타민 마약 투약 전과가 있는 피고인을 집행유예 판결로 이끌었다. 이밖에 보건복지부를 대리해 약가 인하 소송에서 승소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는 등 다수의 민형사 사건에서 굵직한 성과를 내기도 했다.

더불어 10년 넘게 주요 종편의 정치·법률 패널로 참여했으며, 현재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여 변호사는 서울 여의도 본사에 상주하며 각종 계약법과 마약범죄, 성범죄 등 형사 사건을 맡아 활약할 예정이다.

여 변호사는 “최단기 10대 로펌에 들며 빠르게 성장하는 대륜에 합류하게 돼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40년 가까운 법조 경력을 살려 의뢰인이 원하는 결과를 위한 방안을 고안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김국일 경영총괄대표는 “대륜은 최근 송무관리본부를 신설하는 등 의뢰인에게 가장 만족도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오랜 경력을 갖춘 여 변호사의 합류로 송무 분야 대응력이 한껏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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