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들은 피고들과 조합가입계약을 체결하고 방을 배정 받았습니다.
피고들은 토지 95% 이상 확보된 상태이며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간 거주할 수 있다고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실 토지를 확보하지 못하였으며, 공사 착공 조차 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계약 해제를 주장하고 계약금을 돌려줄 것을 요청하였지만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법무법인 대륜의 부동산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지주택소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이 지주택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도록 자세한 논의를 바탕으로 부동산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지주택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고들은 실시계획인가가 완료된 상태라며 올해 안에 착공을 할 예정이라고 거짓말을 한 점
■ 원고들이 계약금 반환을 요청하였으나 구체적인 계약금 반환 계획을 밝히지 않은 점
■ 피고들은 조합가입계약 해지에 따른 분담금반환의무가 있다는 점
부동산변호사 팀은 피고들은 사업승인 미완료시 계약금 전액 환불해준다는 약속을 한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해당 지주택소송에 대해 ‘피고들은 원고들에게 계약금 전액을 반환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번 소송은 지주택소송이었는데요. 법무법인 대륜의 부동산변호사 팀이 피고들이 조합가입계약 해지에 따른 분담금반환의무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여 소송에서 승소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지주택소송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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