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본 사건의 의뢰인은 수원로펌 대륜의 건축변호사에게 부동산민사소송을 의뢰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의뢰인이 건물을 신축하기 위해 피고와 도급계약을 체결하고 건물 신축을 요청하였지만, 피고는 자재비 등을 받고 공사를 제대로 진행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피고는 현재 철골 구조물만 세우고 공사를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계약을 해지하고 그동안 받았던 돈을 돌려 받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수원로펌 대륜을 찾은 것입니다.
수원로펌 대륜은 의뢰인과 자세한 논의를 바탕으로 건축변호사를 비롯하여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부동산민사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피고가 이 사건 도급계약에 의한 의무를 지체하거나 이행하지 않았다는 점
■ 원고는 피고에게 수 차례 구두, 문자 등을 통해서 이행을 촉구하였다는 점
■ 피고는 공사기간이 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공사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는 점
건축변호사 팀은 피고가 여러 차례 자재비 등을 지급을 요청하여 원고가 돈을 지급하였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은 수원로펌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부당이득금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번 부동산민사소송의 경우 수원로펌 대륜의 건축변호사 팀이 피고가 이 사건 도급계약에 의한 의무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여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부동산민사소송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수원로펌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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