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보증금소송 성공사례] 전세보증금소송 승소하여 보증금 청구 성공

본 사건의 의뢰인은 건물세입자로 피고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건물을 임대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계약 시 2년 간 임대한다고 하였지만, 이후 10년 간 거주하였습니다. 하지만 건물이 오래되어 건물의 2층에 누수가 되어 1층에 전기가 나갔습니다. 의뢰인은 이를 수리해 달라고 하였지만 피고는 이를 수리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의뢰인은 임대차계약 해지를 하고 보증금을 돌려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피고는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전세보증금소송을 하기로 결심하고 로펌을 찾던 중 법무법인 대륜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에게 전세보증금소송을 맡겼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 팀은 전세보증금소송에서 승소하기 위해서 집의 상태를 살펴보고, 임대차계약을 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