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사례
DAERYUN LAWFIRM
전세금소송 승소하여 집주인에게 보증금 받은 의뢰인의 사례입니다. 의뢰인은 집주인인 피고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주택을 빌리기로 약속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전세금을 전달하였으며, 전입신고를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전세계약이 종료되어 가자 피고에게 계약을 종료한 후 연장 의사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피고는 돈을 돌려줄 수 없다고 하며 1000만 원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를 분할하여 지급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피고가 전세금을 돌려 주지 않았고 이에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과 전세금소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본 사건의 의뢰인은 집주인인 피고와 전세계약을 체결하고 주택을 임대하기로 하였습니다. 의뢰인은 계약기간에 따라 거주하였고, 이후 계약을 종료하고 연장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하였습니다. 하지만 피고는 우선 전세금 1000만 원 만을 돌려주었으며 나머지는 구체적인 계획을 정하여 분할해서 지급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이 주택을 인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나머지 전세금을 반환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전세금소송을 하기로 결정하였고 이를 도와 줄 로펌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여 전세금소송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는 전세금소송에서 승소하기 위해서 전세계약서를 살펴보기로 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 팀은 전세금소송에서 원고는 임차주택에서 퇴거하면서 이를 피고에게 통지하였으며 피고는 통지를 받고 알겠다고 답신을 보내왔습니다. 이로써 원고는 피고에게 임차주택을 인도를 완료하였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원고가 임차주택의 인도를 완료하였다는 점
피고는 원고에게 전세금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는 점
원고가 여러 차례 전세금을 돌려 줄 것을 요청하였으나 피고가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았다는 점
successful case
“승소”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반영하여 전세금소송 결과 ‘피고는 원고에게 2억6000만 원 및 지연손해금을 지급하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소송비용 역시 피고가 지급할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 팀이 전세금소송에서 원고는 피고에게 임차주택을 인도를 완료하였다는 점을 강조한 덕분입니다.
위 사건은 전세금소송이었는데요. 의뢰인은 주택을 인도하였으나 전세금을 돌려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법무법인 대륜의 변호사 팀의 조력을 받아 전세금소송에서 승소하고 전세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전세금소송의 경우 민사소송으로 원고는 입증책임이 있습니다. 입증책임이란 전세계약이 끝났음에도 전세보증금을 반환 받지 못한 것을 입증해야 할 책임을 말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때에는 전문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전세금소송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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